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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s story

20100310 - Thin Finn Organic Dry Ecru Embo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디진이 입고 됐다 ㅋㅋㅋㅋ

입고소식에 나는 기다리지 못하고 한걸음에 강남으로 달려갔더랬지.

드라이 스크래치와 에크루 엠보 둘다 시착해본 결과

둘다 마음에 들었지만

에크루 엠보의 깔끔한 흰색스티치와 생지느낌이 좋아 이녀석으로 결정!

아아 너무너무 맘에 든다 :)

한동안 이녀석만 입으지도!

그나저나 주문한 부츠는 왜 소식이 없어! 수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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