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thanks to sister! 서울 온지 석달.. 그간 감량 -5kg 그리고 오늘.. 점심 식사 후 연구실로 돌아온 나는 왠 식량들이 잔뜩 쌓여있는걸 발견..! "왠 식량들이에요?" "니꺼야 이 자식아.." 아아.. 이거슨.. " 누나의 은총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또 누나의 존재 자체에 만인의 부러움을 샀다.. "아 역시 누나가 있어야되.. ", "누나 있어서 좋겠다.." ..and so on. 당분간 간식 걱정은 없겠군! 잘먹을게!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