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지 석달..
그간 감량 -5kg
그리고 오늘..
점심 식사 후 연구실로 돌아온 나는
왠 식량들이 잔뜩 쌓여있는걸 발견..!
"왠 식량들이에요?"
"니꺼야 이 자식아.."
아아.. 이거슨..
" 누나의 은총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또 누나의 존재 자체에 만인의 부러움을 샀다..
"아 역시 누나가 있어야되.. ", "누나 있어서 좋겠다.."
..and so on.
당분간 간식 걱정은 없겠군!
잘먹을게!
'Matia'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dterm Schedule (0) | 2010.04.19 |
---|---|
20100220-0306 Cornrow (0) | 2010.04.16 |
Mind control. (0) | 2010.03.29 |
비타민 ♥ (0) | 2010.03.26 |
- (0)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