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0-0306 Cornrow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그래서 질러버린 콘로우... 원하던 컬이랑 조금 달랐지만 마음에 들었던... 민망할 정도로 이목을 끈... 특히 명동... -_-; 여성분들 내 뒷통수에다 대고 "머리 죽이는데?!" 다들렸다고!! 식사때마다 밥도 못먹게 옆에서 질문을 공세를 해대는 이모님들.. 가장 많이 들은 "영화배우 같아요" .............. "머리 어떻게 감아?" 잘감아! 맨날 감았다구 ㅜㅜ 연구실 형들.. "난 그런머리 연예인들만 하는 줄 알았어" 한번쯤 더해보고 싶다 :) 두피가 많이 약해져 걱정은 되지만 ㅋ 다음엔 더 파격적인걸로? ㅎ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8 다음